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갑천면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5일, 새봄을 맞아 율동리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우내 사용한 묵은 이불 빨래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갑천면 농가주부모임 회원 5명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