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행사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광복회광명시지회(지회장 김충한)와 함께 광명동굴 주변에 무궁화를 1,000그루를 심어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다.

광명동굴 ‘무궁화 동산’ 조성은 일제 치하 자원수탈의 현장이었던 광명동굴 주변에 무궁화를 심으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작년에는 광명동굴 동편에 무궁화 1,000그루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