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드라마 ‘서른, 아홉’ 송민지가 아들 기은유와 함께 영국으로 떠난다는 사실을 이무생에게 전했다.

2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에서 강선주(송민지 분)는 남편 김진석(이무생 분)에게 아들 주원(기은유 분)과 함께 영국으로 떠날 거라는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