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의 첫 여성 사외이사에 송수영 변호사가 선임됐다.

우리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결의했다.

송수영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