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광명시민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4월 1일부터 전기 관용차량을 활용한 카셰어링(차량공유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시민들에게 전기차 운전 경험을 제공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촉진하고, 공유 경제 활성화를 통해 관용차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