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4,800명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2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약4,800여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이를 위해 교육장비와 강사확보 등 자격과 능력을 갖춘 지역별 종합복지관 등 14개 기관을 공모를 통해 교육기관으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