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한전엠씨에스(주) 진주지점에서 23일 금산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10포(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전엠씨에스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서 전기 검침과 전기요금 청구서 송달 등의 업무를 책임지고 있으며, 전국 5개 지사 197개 지점에서 45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