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장단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은 2022년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 3개소와 60세 이상 어르신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노인 친화적 안전·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산을 통해 치매대상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치매 대상자와 그 가족이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