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산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 특별 수리·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24일 국내 5개 농기계 제조사(대동, 국제, 동양, 아세아, LS엠트론)의 인력지원을 받아 트랙터, 경운기, 파종기 등 봄 파종 작업에 필요한 기종을 무상 수리·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