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동해시·동해경찰서·동해YW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합동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3월 24일부터 4월까지 동해시청, 동해경찰서, 동해YW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유해업소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유해업소 등을 방문해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