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억원 투입... 북평산업단지 활성화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정부공모사업에서 '북평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과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등 2개 사업이 24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준공한 지 28년이 경과돼 노후된 북평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