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아이러브 영주’ 유통망 확대 및 대국민 인지도 향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자라 으뜸의 맛을 자랑하는 영주사과가 전국 138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영주시연합사업단과 풍기농협이 전국 홈플러스 대형 매장으로 영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아이러브 영주’ 사과 90톤을 첫 출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