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 규모 실내·외 교통안전 교육장 조성, 1일 2회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이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5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 조성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이 이날 개소식을 갖고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