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폭증에 따른 재정 부족으로 중단 결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25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자에 대한 생필품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자가격리자와 재택치료자에게 쌀과 라면, 통조림 등이 담긴 생필품 세트를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