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접종시작, 건강고위험군 적극 접종 권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21일부터 청소년(만12~17세)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3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만12~17세(2005년생~2010년생 중 생일 경과자) 청소년 중 기초접종 완료 이후 3개월이 경과한 청소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