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활동 지원, 청년 소통 활성화 등 2개 주제에 15개 모임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모임 발굴에 나선다.

구는 오는 4월 6일까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청년 네트워크 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