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4일 평택시 시립운동장에서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 SK E&S,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글로비스와 ‘평택시 수소 모빌리티 특구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현대차, 2030년까지 평택시에 수소 트럭과 버스 850대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