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최근 설립된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공동의장으로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윤종원(왼쪽) IBK기업은행장이 2021년 11월 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OECD국제포럼에서 라미아 카말-챠오위(Lamia Kamal-Chaoui) OECD 국장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플랫폼은 OECD, 영국, 캐나다의 중소기업금융 은행, IBK기업은행 등이 공동연구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녹색 전환을 유도하는 지속가능한 중기금융 모델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