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안전한 가로환경 및 건강한 수목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로수 정비 사업은 신호등, 간판 가림 등 각종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수세 회복과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