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은 2022년을 시작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등 전국 공연·전시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2022년 자치단체 간 문화교류 사업 등 5건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2022년 자치단체 간 문화교류 사업’은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산하 단체인 서울시립 공연단체의 지역 방문 공연과 지역의 단체를 서울시로 초청하는 공모사업으로 서울시무용단 공연이 선정되었으며, 서울시무용단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제작비 50백만 원을 지원받은 작품으로 올해 7월 개막하는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행사에서 고품질의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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