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군산시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의 3인 3색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비욘드 더 뮤지컬'이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26일에서 오는 4월 2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출연진의 확진으로 인해 공연일정을 일주일 연기해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