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P가스시설 안전관리대행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LP가스시설 안전관리대행 시범사업’을 시행한 산청군이 올해 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지역 내 LP가스사용시설 약 1만5000세대를 대상으로 3억1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안전관리대행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