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행한 ‘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 및 사업장을 운영하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자영업자로 질병·부상 등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진료를 받은 경우가 해당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행한 ‘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 및 사업장을 운영하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자영업자로 질병·부상 등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진료를 받은 경우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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