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구기천, 평창천 등 관내 총 6개 하천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는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2022 해빙기 하천점검’을 추진한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를 맞아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