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23일 일월저수지 야생생물 보호 서식지 내에 새들이 번식 활동을 할 수 있는 ‘인공새집’을 15개를 설치했다.
이날 설치한 인공새집은 지름 3.5㎝ 출입구가 있는 소형 새집으로 박새·참새·곤줄박이·흰눈썹황금새 등이 서식할 수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23일 일월저수지 야생생물 보호 서식지 내에 새들이 번식 활동을 할 수 있는 ‘인공새집’을 15개를 설치했다.
이날 설치한 인공새집은 지름 3.5㎝ 출입구가 있는 소형 새집으로 박새·참새·곤줄박이·흰눈썹황금새 등이 서식할 수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