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이사 장재형 이길한 손문국)이 26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건을 승인하고, 정관 일부변경 건, 이사 선임 건, 이사보수한도 결정 건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사내이사 김덕주, 신상화 2명을 선임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이사는 총 6명, 사외이사는 3명이 돼 사외이사선임 비율이 50%가 됐다.

서울 강남구 신세계인터내셔날 본사 전경.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