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

누구의 감정이라도 소중한 것이며 존중받아야 한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신체적 학대를 받지 않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문제라고 해서 절대로 소홀히 여겨져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