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부산 '사상 유림노르웨이숲'이 △편의 △위생 △안전 △프라이버시 △스마트라이프까지 입주민의 생활 품격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상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2층~지상 34층 설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타 상품 대비 실사용 면적이 약 4평 증가했다. 특히 부산에서는 매우 희소한 84타입 최신 트렌드인 5Bay(일부세대)를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층간 소음에 강하며 내부 인테리어가 용이한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