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시에서는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2년도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도점검 대상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사무실 미확보 등이 의심되는 업체, 영업 보증보험 미가입 업체 등을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