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의 한 향토기업이 19년째 자매마을과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
㈜강원레미콘은 22일 동면사무소에서 자매마을인 동면 덕곡2리(이장 이백훈)에 발전기금과 장학금 등 총 740만 원을 전달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의 한 향토기업이 19년째 자매마을과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
㈜강원레미콘은 22일 동면사무소에서 자매마을인 동면 덕곡2리(이장 이백훈)에 발전기금과 장학금 등 총 74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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