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군이 23일 오후 7시, 여성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 순찰에 나선다.

여성안심귀갓길 순찰은 여성·청소년의 이동 안전 확보와 우범지역 범죄예방 및 안전진단을 위한 것이다.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인 여성 안심보안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외에도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및 폭력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펼쳐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