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천 역사문화체험관, 여행자 쉼터, 공주문학사랑방 등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제민천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제민천 활력거점 조성사업’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마무리가 한창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첫 삽을 뜬 제민천 활력거점 조성사업은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 공주하숙마을 내 기존 건물을 활용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