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초등 교육부담 완화 및 돌봄 사각지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만6~12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파주시는 2020년 3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에 4개소를 설치해 현재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초등 교육부담 완화 및 돌봄 사각지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만6~12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파주시는 2020년 3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에 4개소를 설치해 현재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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