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10개 고교서 고1 20,092명·고2 21,866명·고3 23,954명 응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24일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단위시험인 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력평가는 고등학생들에게 수능 시험의 적응력을 제고하고, 학력 진단 및 성취도 분석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