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2일 문화예술 마을 방과후학교 다울림 청소년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다울림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 마을 방과후학교 사업으로서 지역학생들에게 평일 오후 오케스트라 악기 수업을 지원하고, 토요일에는 전체 파트가 모여 합주곡 연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