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1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의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최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예를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