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관광객 안전 최우선 고려한 예당호 체류형 관광지 도약 ‘총력 대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2일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현장을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60억원, 사업면적 13만209㎡, 건축면적 3261㎡, 연면적 4493㎡(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군의 역대 관광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