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 원인동 에코클린봉사단(단장 박광일) 20명은 3월 22일 원주천 둔치에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새봄맞이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광일 원인동장은 “앞으로도 시민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원주천 둔치에서 기분 좋게 산책할 수 있도록 에코클린봉사단과 함께 정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