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에서 4월 1일(금) 시상식 및 포럼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박물관 초대 관장이자 국내 미술평론가 1세대인 석남 이경성 선생(1919~2009)의 업적을 기리는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의 제9회 수상자로 본상에 미술사가 목수현, 특별상에 모란미술관 이연수 관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은 이경성 선생 타계 후 후학들의 자발적인 발의로 제정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