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시설 운영 종료... 4월 6일 청소년 공간으로 재개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이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시설 운영을 종료하고, 4월 6일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활동의 장으로 다시 문을 연다.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2020년 3월 24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외국인 ㆍ입국자 자가격리시설 지정되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업무를 마치고 청소년들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