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민서명부 및 공적조서 국가보훈처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국가보훈처를 방문하여 박상진 의사 추가 서훈을 위한 공적조서와 서훈 등급 상향 염원을 담은 10만 1,400여 명의 국민 서명부를 국가보훈처장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국가보훈처 5층 접견실에서 서명부 및 공적조서 전달 등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