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친환경 정책으로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21일부터 최대 100만원의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구매지원 신청일 30일 전부터 신청일까지 성동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라면 차량 구매 시 예산 범위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차는 352대를 수소전기차는 23대를 각각 대상으로 하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차는 최대 100만원까지, 수소전기차는 100만원을 일괄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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