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회장 구자은)이 LS영크리에이터(전 LS대학생기자단) 8기 활동을 시작하며 MZ세대와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LS는 기존 ‘LS대학생기자단’에서 올해부터 그 명칭을, 더 젊은(YOUNG) 시선으로 창의적인(CREATIVE) 활동을 한다는 의미의 ‘LS영크리에이터’로 바꾸고, 8기 임명장을 수여하고 발대식을 갖는 등 3월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LS영크리에이터 8기 발대식에서 'LS대학생기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