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업은 겉보기에는 사업이지만 '장사'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제약인은 인류 건강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진행된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시상식.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 소감을 밝히자 장내는 숙연해졌다.
“제약사업은 겉보기에는 사업이지만 '장사'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제약인은 인류 건강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진행된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시상식.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 소감을 밝히자 장내는 숙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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