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이사 배하준)의 수입맥주 브랜드인 벨기에산 스텔라 아르투아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형상을 담은 NFT(대체불가능한토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작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개발도상국 국민들을 위해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22일 오비맥주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NFT 기부 캠페인 ‘드랍 아르투아(Drop Artois)’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미지=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