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2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638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419명, 타지역 거주자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