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 7일 간의 소통 간담회 일정 마무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4일 순흥면을 시작으로 한 ‘2022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22일 평은면을 마지막으로 7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주민들과의 대화 기회가 없었던 것 만큼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19개 읍면동 250여명 주민들의 지역 발전에 대한 열의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