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증대에 기여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버스비 1대당 최대 30만원, 숙박비 1박당 내국인 1만원·외국인 2만원(최대 3박까지), 체험비 1인당 최대 5천원(유료체험비의 50%), 홍보비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