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표창,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시범사업 현장 시찰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삼호동 와와커뮤니티하우스에서 환경단체 및 기업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30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통합 물관리(하나 된 물)’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10명), 주제영상상영,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조성 현장 시찰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