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3월 19일 고성박물관에서 ‘독수리 보전을 위한 심포지엄 및 세계독수리 우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과벗 연구소 이사 권태원, 자연과 사람들 대표 곽승국, 한국조류협회 고성군지회장 김덕성, 김해, 울산, 거제, 지역의 환경단체와 시민 전문가, 고성군 생태지도사협회 회장 박상호 씨와 지도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